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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동 시인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출판기념마당

김영준 기자 | 입력 : 2016/03/17 [01:22]
▲ 출판기념마당에서 송경동의 벗들과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사람들이 함께 했다.     © 김영준
▲ 백기완 선생님과 송경동 시인, 연영석 동지가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다.     © 김영준
▲ 가수 연영석 노래를 부르고     © 김영준
▲ 사회를 보는 쌍차 고동민 해고 노동자     © 김영준
▲ 쌍차 김득중 지부장이 함께 해주었다.     © 김영준
▲ 백기완 선생님의 축사     ©김영준
▲ 함께해준 동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송경동 시인     © 김영준
▲ 콜트-콜텍 임재춘 동지의 연대의 인사     © 김영준
▲ 송경동 시인 시집출판을 축하해 주는 노순택 작가     © 김영준
▲ 박재동 화백님의 강정영화제를 응원하며     © 김영준
▲ 비정규 노동자의 집을 마련하기 위한 송경동 시인의 출판마당     © 김영준

 

3월16일(수)19시 30분 경향신문사 9층에서 송경동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출판 기념마당을 가졌다.

 

"지난 詩集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에서 노동하는 삶의 핵심을 꿰찌르는 "사유의 깊이와 깨달음"으로 한국 노동시의 새로운 지평을 예시하며 "빛나는 시의 한 정점을 보여주었던 (정희성 시인 추천사)시인은 7년이라는 오랜 시간뒤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어떤 빼어난 은유와 상징" 혹은 어떤 아름다운 수사"로도 형상화 할 수 없는 삶의 밑바닥에서 길어올린 "피어린 시"들을 선보였다. -창비-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나는 한국인이다/ 아니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나는 송경동이다/아니 나는 송경동이 아니다/

나는 피륜이며 파비이며 폭이며 세론이며/ 파르빈 악타르다/ 수없이 많은 이름이며/수없이

많은 무지이며 아품이며 고통이며 절망이며/ 치욕이며 구경이며 기다림이며 월담이며/다시

쓰러짐이며 다시 일어섬이며/국경을 넘어선 폭동이며 연대이며/ 투쟁이며 항쟁이다

 

 

송경동 생애 1967년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서 태어났다.

2001년 "내일을 여는 작가"와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구로노동자문학회에서 활동했고 르포 작가 박수정과 혼인했다. 용산참사 때 구속된 철거민들의 억울한 사정을 호소했다.

 

희망버스를 기획한 혐의로 진보신당 비정규노동실장 정진우와 2011년 11월15일 대한민국

행정부에 구속 수감되었다.

 

받은 상 2010년 12회 천상병 시문학상

2011년 제6회 김진균상

2011 제29회 신동엽창작상 (시집<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작품 2006년 시집 <꿀잠>(삶이 보이는 창 )

2009년 시집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창비)

2011년 산문집 <꿈꾸는 자 잡혀간다> (실천문학사)-위키백과, 우리 모두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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