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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헬조선에서 구합시다. / 지만원 “지긋지긋하게 옹호해온 박근혜, 이젠 나도 버린다.”

"군주는 배 백성은 물 -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엎을 수도 있다"를 망각한 박근혜

송태경 | 입력 : 2016/02/24 [19:48]
▲     © 송태경                                    뉴스300

2013년 11월 항일 독립운동 하시던 할아버지를 두었던 파리 거주 작가 목수정은 “일베들에게”라는 글에서 “너희들이 숭앙하는 박근혜. 그의 아버지가 일본인 장교가 되어,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들일 때, 나의 할아버지는 그자들에 맞서 독립운동을 하셨다.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가 해방 후, 남로당 조직원으로 활동하다가 들켜, 모든 조직원의 이름을 다 불고, 자신만 살아남았을 때, 나의 할아버지는 독립운동을 함께 하던 조직원의 이름을 단 한사람도 누설하지 않으시며 그 모진 고문을 다 당하신 후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리고 경향신문은 박근혜가 2013년 11월 프랑스를 방문했지만 부정선거쿠데타를 알고 있는 프랑스와 재불한인들로 부터 외면당한 기사를 썼다.

 

목수정은 최근 페북에 “아십니까. 지금 세계 31개국에 있는 해외한인들이 4.13 총선을 맞아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걸. 이건 오늘 나온 프랑스한인신문 광고입니다. 선관위한테 몇 번 퇴짜당한 후 통과된 버전이죠. 외국에 있는 분들은 2월 13일까지 선거인등록 하셔야 투표할 수 있습니다. 선거혁명, 미국에서만 일어나란 법 있습니까. 우리도 한 번 해봅시다. 대한민국을 헬조선에서 구합시다.”라는 내용을 소개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대한민국은 헬조선이 되었습니다.”

 

OECD국가 중

1. 가계부채(2006년 581조 → 2015년 1200조)

2. 자살율 1위(1일 자살자 2006년 29명 → 2013년 40명)

3. 산업재해 사망률 1위(2007년 3위 → 2014년 1위)

4. 노인 빈곤율 1위(2006년 43.9% → 2013년 49.6%)

5. 저임금 노동자 비율 1위

6. 아빠가 아이와 보내는 시간 끝에서 1위(2015년 1일 6분)

7. 소득불평등 2위(2012년 상위10% 전체부의 66%보유)

8. 부패지수 바닥(2005년 22위 → 2014년 27위)

9. 여성의 사회적 장벽 유리 천정지수 3년째 1위

10.GDP대비 사회복지 지출 이율 뒤에서 1위

그리고 세계 최저 수준의 행복지수(118위/143개국 중)

:

국가에 문제가 생기면 국민이 성금을 모으고, 국민에 문제가 생기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 제20대 총선, 큰 실천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재불한인 일동 (이 광고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장호준 외 31개국 재외동포들의 성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 송태경                                                                                                                                              뉴스300


당 태종은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엎을 수도 있다"며 민본 정치철학을 폈다. 그런데 박근혜는 이 말을 망각하고 부정선거쿠데타를 저지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막장정치를 하고 있다. 그러나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듯이 부정과 불법은 반드시 밝혀진다. 세월호 학살의 진실을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진실은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비집고 나온다. 세월호 학살 이후 국민들의 여론이 극도로 악화되자 박근혜는 “철저한 수사로 모든 관련자에게 강력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거짓말을 밥 먹듯 했다. 국민들은 박근혜의 국민을 속이고 사기 친 말을 잊지 않고 있다. 이것이 역사정의임을 망각하지 마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에 대한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어떻게 정의의 심판을 내렸는지를 기억하라.

 

오마이뉴스는 지난 2월 17일 “최악의 대통령을 만났다, 불행하게도”라며 폭주하며 법 위에 군림하는 박근혜는 '독재자의 딸'이 아닌 독재자라고 했다. 지난 2월 14일 한겨레는 동국대 초빙교수 이동걸 칼럼 “무모한 대통령, 죽어나는 국민”을 실었다. 2013년 12월 25일 한겨레에는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한국학)의 “박근혜, 최악의 대통령”이라는 칼럼도 있었다. 2013. 12. 24. 보수 논객 지만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지긋지긋하게 옹호해온 박근혜, 이젠 나도 버린다.”는 글을 올렸다. 박근혜를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을 했던 전 국회의원 김종인과 교수 이상돈도 박근혜를 버리고 오늘은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선대위원장이 되었다.

 

스탈린의 딸 스베틀라나는 “우리 아버지는 독재자였고 딸로서 침묵한 나도 공범자다. 이제 아버지는 세상에 없으니 내가 그 잘못을 안고 가겠다.”고 했다. 친일 매국과 원조 빨갱이 그리고 군사반란과 18년의 유신독재를 했던 박정희의 딸 박근혜는 박정희가 자행한 5.16군사반란 즉 쿠데타에 대해 “5.16은 쿠데타가 아닌 아버지가 나라를 살리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었다.”고 궤변 했다. 군사반란은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라는 것을 망각했기에 박근혜는 박정희의 대를 이어 부정선거쿠데타를 자행한 것이다.

 

헬조선이 된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원인은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인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를 대통령이라 함으로 대한민국은 헌법과 법률이 존재하지 않는 국가가 아닌 집단이 되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이 의정단상에서 부정선거 쿠데타로 박근혜는 정통성이 없다고 해도, 대선 부정 수사팀장인 검사가 3.15부정선거를 능가하는 악랄한 대선이었다고 해도, 6개월 내에 판결해야 할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대법관들이 3년 2개월이 넘도록 깔아뭉개도, 부정선거임을 가장 잘 아는 언론이 침묵하고, 부정선거쿠데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내란의 공범을 하고 있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우리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정의를 부정하고 상식과 원칙을 파괴한 내란의 범죄에 대해 침묵으로 용인하고 공범의 역할을 충실히 한 결과가 앞으로도 얼마나 험악한 일들을 수반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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