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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행정역량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최선 다하겠다"

이종원 기자 | 입력 : 2018/01/26 [16:10]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 "제천화재에 이어 또다시 밀양에서 화재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 김부겸     ©편집부

김 장관은 이날 밀양시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사과한 뒤, "정부는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부상자 치료 등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경찰은 사망자 신원확인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밀양시는 유족의 고통과 아픔이 최소화되도록 장례절차 등을 잘 협의해서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가 커지자 헬기를 타고 현장으로 이동해 사고 수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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